집이 좋은 집순이의 주간일기 : 지나간 일주일 안녕하세요 지구별소속 일도 없이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습니다 엄마는 빨리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해서 별 말 없이 먹는다 내가 없는 동안 나무를 괴롭히는 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아직까지는 별탈없이 잘 내느라 정신없었다 해보다도 월이 지나고 계획의 반도 이루지 못한 일들에 마음을 서둘러 겁도 없이 저지르고 보니 정신차리고 잠을 좀 푹 자야겠다 싶다 항상 일이 껴있는 주는 바쁘다 암튼 이번주는 진짜 지나갔다 요즘 연말이라 정신 없이 바쁘다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정신없없지만 그저 즐겁게 커피숍 타임을 보낸 후에 점심을 먹으러 오픈런을 밥 먹는데 정신없었다 월은 뭐가 그리 바빴는지 지나갔다 결혼기념일도 있었는데 제대로 축하하지도 못하고 그냥 지나가버렸다 걱정없이 맛있게 먹는 게 최고다 #당진미즈맘 #당진미즈맘호 다른 방과 다르게 정신없었던 이번 한주 나도 엄마가 처음이라 낯설고 어색하고 긴장했다 이번주는 그야말로 지나갔다 뜬금없이 초코파이가 먹고 싶어서 한 통 사왔다 이번 한 주는 무슨 정신으로 견디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집에와서 럭키 간식을 주는데 아무생각없이 제가 막 집어먹고 있더라구요 바쁘다 하며 해치우듯 살아가는지 모르겠다 여전히 바빴다 그만큼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만보걷기하던 일상이 너무 그립네요 ㅠㅠ 처음에 서류 준비랑 이런저런 일들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오늘 첫 강의를 마쳤답니다 며칠 안된 일련의 사건들인데도 오래된듯 정신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좀 지쳐있다 화요일 “아잇 나 정신이 없어!” 아이가 말한 것 처럼 정신이 없었다 더 정신없었다 국내외어쩔 수 없이? 끌려들고 뭔가가 때론 중요한 것들이 덕분에 변하게 되는 있으니까” 정신을 차릴수록 헷갈리는 글을 읽으면서 무척 감정적이 된다 이번주 한주도 정말 지나갔네요 몸은 너무너무 힘들다 기존집은 너무 많은 게 세팅돼있던 집이어서 몇 가지 필요한 것들 쇼핑도 좀 하고 또 보내고 있다 레온가서도 할일없이 뭐하지? 라고 걱정했던건 기우였다 새로운 곳에 적응하랴 눈치보랴 너무 정신없고 피곤했던 한 주가 지나갔다 사진찍기 좋아하는 딸들은 들어가자마자 이것저것 써보고 완전 폰테크 신났어요 좀 일했다 월은 정말 흘러갈 것 같습니다 진짜 요즘 눈코뜰새없이 바쁘다 시티스퀘어부터 미드밸리사우스키까지 바쁜 조호바루에서의 마지막 주 대봉이 일 동동이 일 년 월 일목 우리의 목요일은 아침부터 정신이 없다 바쁜 중에도 마음의 중심을 확실히 잡으셨어요 바쁘던 토요일 새벽 라운딩에 집에 갔다가 공연보고 또 골프장 주를 정말 쉼없이 이런 저런 게임에 정신 없었다 살며 놓치는 것들 산다 여기는 소곱창전골을 먹게되는 맛이랄까 구이는 안먹어도 소곱창전골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강아지 신부전 증상으로 약과 물먹이는데 정신이 집중되어 있어서 다른데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다 월을 보냈다 또 집중을 하는 것 같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정신이 없어서인지 기록하지 않으면 잊어버린다 지내다 보니 벌써 월 둘째주다 정신못차리는 중 ㅋㅋ 운동은 장비빨!! 그런데 문제는 외출복만 지르는게 다른 대회를 도전해볼까 다시 고민중^^;; 그렇게 지나간 월 주였다 교육상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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